청산골옹달샘(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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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을 기다리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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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
내 나이가 워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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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
정월 대보름...
내일이 정월 대보름이란다 어떻게... 내이야기가 아닌 남에일 이야기하듯한 대보름... 양력으로 3월이니... 세월을 멈추어 두고싶은 내 마음이 억지를 부리는것이다 오늘이 정월 14일... 나무를 9짐해다놓고 밥을 9그릇 먹는날이래나... 이제는 아득한 추억들 그 시절의 그풍습들도 추억속에..
2015.03.04 -
삶에 표정들...
표정관리 평소의 내표정... 범사에 내얼굴... 상황에 따라 나는 만나는 이웃들에게 어떤 얼굴로 어떤 표정으로 닦아갈까... 얼굴은 내가 보기위한 신체의 일부가 아니라 상대에게 보이기 위하여 있는 것이라는데... 내 얼굴을 돌아보는 시간을 꺼내어 본다... 세상사 고달플때가 많드라도 ..
2015.03.01 -
봄을 기다리며...
. 목련꽃 꽃망울이 커젔다... 담옆에 왕버들이 눈을 뜨기 시작햇다... 아래집 검둥이도 봄을 기다리는듯...
2015.02.26 -
장항 국립생태원 관람기
장항 국립생태원 설연휴에 국립생태원에 갔다 설연휴 교통이 걱정됏지만 연휴가 길어서인지 평소 주말수준... 천안에서~~~장항 요렇게 가까운 거리에 요런 볼거리가 있으니 좋다.... 오랜만의 가족 나들이... 너무 많은 인파로 제대로 관람불가 좋은시간 만들어 다시한번 가 보리라.......
201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