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골옹달샘(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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告 稀...
告 稀어느새70 이라네그저 멍하니지나온 세월을 돌아보게 되네희.노.애.락. 들춰본들 어디다 쓸고...남은 세월지난 세월 거울삼아그동안 부족햇든 부분을좀이나마 채워볼수 있을까감사...모든것이 감사할일이었네가족들도 이웃들도 몸 담았든 직장도울타리가 되었든 주변 친구들도이 사..
2018.03.03 -
겨울...이제 보내줄때인가요...
겨 울무척이나 추웠던 겨울봄.여름.가을을그리워 하게 햇던 겨울이제 보내줄 때가 돼가나요...추웠던 기억보다는평창의 기억들세상사를 덮어버리던 하얀솜 이불첫사랑을 생각케 햇던 함박눈 송이사이 사이멋진 추억과 삶의 향기가 묻어 있네요봄이 되면 그리웁겟죠지난 겨울날들이...
2018.02.23 -
환상선에 하루 를맡기다...101회 환상선여행기
코레일 환상선투어 101회 여행기...
2018.02.17 -
천안 각원사....
각원사에 어둠이 내려옵니다하루를 마무리 하며부처님도 쉴 시간입니다하루를 보내기가 아쉬운지함박눈발이 하루를 배웅합니다...산사에얼어붙은 샘의 모습이더욱 추위를 실감합니다...
2018.02.12 -
덕유산 의 영혼3
605
2018.02.10 -
덕유산 영혼...2
604
2018.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