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삼양목장에서...
2012. 8. 27. 11:06ㆍ나의 이야기
대관령 삼양목장
그 면적이 600만평...
대단하지요...요즈음 같으면 조성 자체가 불가능하리라는 생각을 햇습니다...
자체 톨버스로 4.5km...도보로 1시간정도
광활한 목장...최고인기는 대관령의 상징 풍차
군데군데 조성된 테마안배와 자연의 어울림...외국에 와 있는 느낌으로 돌아봤네요...
비는 오락가락...바람은 정상으로 갈수록 싱싱싱...그래도 좋았지요...
정상에서 바람을 견디기가 힘에 겨울정도...
날씨관계로 강능시내와 동해바다가 아득히...
하기휴가 2박3일간 안식처로 사용햇든 코업 스위트 하우스
시설은 좀 오래됏지만 별 불편없이 잘 지낼수 있었다...
무사이 휴가를 맞칠수 있도록 축복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천안으로 출발...
귀가길도 함께하실것을 기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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