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떼목장 돌아보기...
2012. 8. 21. 13:57ㆍ나의 이야기
대관령 양떼목장
태백산 중턱에 자리잡고 신선한 공기와 양떼들에게서 스위스의 알프스를 연상케 하는곳...
여기저기 둘러보노라니 평안과 평화가 몰려오는듯 ... 이국적인 요소와 배경들이
가족 나들이 코스로 안성맞춤 최고의 여행지로 추천할만 하다...
여기저기 이름모를 야생화가 노래를 부르고...
중1학년 손녀는 먹이주기에 정신이 없고...
야생화 군락지...
또 와보고싶은곳...재회의 날을 기약하며 하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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