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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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에로 비디오
감상... 엽기 화장실 표지판입니다. 옆칸의 여자 화장실에 계신분이 여장남자였군요,, ㅋㅋ~ 헉,,,!! 저 남자의 거시기 (?) 가 흐미,,, 얼마나 아플까,,,ㅠ.ㅠ 사랑을 너무 격렬하게 했나부다,,,크~~ 에고,,, 에고,,, 조게 뭐야,,,? 씨암닭이 가출을해서 바바리걸(?)로 활동을 하다니,,, 그래도 수닭이 아니라 암..
2008.08.17 -
[스크랩] 40대 중반의 한 사내가
지지리도 복도 없는 넘 ^^ 40대 중반의 한 사내가 최근 들어 거시기가 힘도 없고, 말도 잘 안들어 아내와 사랑을 나누어 본 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했다. 고민 고민하고 있던 중. 어제 밤에 신령님을 만났다. 신령님 왈 ["네가 요즘 고민이 많은가 보구나"] 사내왈 : 제가 이만코 저만코해서 요즘 고민입니다..
2008.08.12 -
[스크랩] 전세놓을까.월세놓을까
전세 놀까, 월세 놀까!!! 옛날에는 마누라가 죽으면 남자들이 화장실가서 씩하고 웃었다며~~~ 그런데 요즘은 냄편이 저세상가면 마눌들이 거울보며 이런다네 아직 내몸매 쓸만한디!!! 전세를 놓을까? 월세를 놓을까? 아냐!! 일수를 찍어야지~~~~ㅋㅋㅋ ★있을때 잘들 하세요~~~~알았죠?ㅋㅋㅋ
2008.08.12 -
[스크랩] 잡히면 우찌되는지 그땐 난 ~~책임못져,,,ㅠㅠ
클릭하고 부지런히 도망가 잡히면 우찌되는지 그땐 난 ~~책임못져,,,ㅠㅠ
2008.08.12 -
[스크랩] 해외몰카
출처 : ?이블로그글쓴이 : 최강치사마 원글보기메모 :
2008.08.12 -
[스크랩] ** 술 한잔 속 이야기 **
** 술 한잔 속 이야기 ** 누구나 술을 마시게 되면 곧잘 솔직해진다. 어쩌면 우리는 그 솔직함이 좋아서 흰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날 밤 뒷골목 포장마차의 목로에 앉아 고기 굽는 희뿌연 연기를 어깨로 넘기며 마주 앉아 술을 마시는지 모른다. 그들이야말로 인생의 멋과 낭만을 아는 사람이 아닌가? 술..
2008.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