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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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40대 중반의 한 사내가
지지리도 복도 없는 넘 ^^ 40대 중반의 한 사내가 최근 들어 거시기가 힘도 없고, 말도 잘 안들어 아내와 사랑을 나누어 본 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했다. 고민 고민하고 있던 중. 어제 밤에 신령님을 만났다. 신령님 왈 ["네가 요즘 고민이 많은가 보구나"] 사내왈 : 제가 이만코 저만코해서 요즘 고민입니다..
2008.08.12 -
[스크랩] 전세놓을까.월세놓을까
전세 놀까, 월세 놀까!!! 옛날에는 마누라가 죽으면 남자들이 화장실가서 씩하고 웃었다며~~~ 그런데 요즘은 냄편이 저세상가면 마눌들이 거울보며 이런다네 아직 내몸매 쓸만한디!!! 전세를 놓을까? 월세를 놓을까? 아냐!! 일수를 찍어야지~~~~ㅋㅋㅋ ★있을때 잘들 하세요~~~~알았죠?ㅋㅋㅋ
2008.08.12 -
[스크랩] 잡히면 우찌되는지 그땐 난 ~~책임못져,,,ㅠㅠ
클릭하고 부지런히 도망가 잡히면 우찌되는지 그땐 난 ~~책임못져,,,ㅠㅠ
2008.08.12 -
[스크랩] 해외몰카
출처 : ?이블로그글쓴이 : 최강치사마 원글보기메모 :
2008.08.12 -
[스크랩] ** 술 한잔 속 이야기 **
** 술 한잔 속 이야기 ** 누구나 술을 마시게 되면 곧잘 솔직해진다. 어쩌면 우리는 그 솔직함이 좋아서 흰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날 밤 뒷골목 포장마차의 목로에 앉아 고기 굽는 희뿌연 연기를 어깨로 넘기며 마주 앉아 술을 마시는지 모른다. 그들이야말로 인생의 멋과 낭만을 아는 사람이 아닌가? 술..
2008.08.03 -
[스크랩] 내 삶의 주소는 정확한가/ 이정하
내 삶의 주소는 정확한가/ 이정하 당신은 일 년에 몇 통의 편지를 남에게 보내는지? 그리고 자신이 받아보는 편지는 몇 통쯤 되는지? 그립고 보고 싶던 사람으로부터 어느 날 날아온 한 장의 편지로 인해서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인 듯이 어쩔 줄 몰라 하던 날은 없었는지? '이 세상 누구보..
2008.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