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 실습...서산 대산 웅도
2020. 12. 14. 14:40ㆍ살며 생각하며
웅 도
바다물이 채워지면 길이 물에 잠기고
물이 빠질때면 길이 열린다
대부분 섬사람들이 그렇겟지만
웅도는 자연의 섭리에 철저하게 순응하여야 살아갈수가 있는섬이다
평생교육원 사진공부를 하면서
자연도 배우고 체험하고
사진을 취미로 햇다는것이
참 잘햇다는 생각을 해본다...
'살며 생각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주 남한강 겨울출사-2 (0) | 2021.01.13 |
---|---|
장항 솔밭비치 바다향기 (0) | 2020.12.18 |
영평사 의 추억... (0) | 2020.12.06 |
문광저수지 의 가을 스케치 (0) | 2020.11.04 |
가을은 벌써 가고 있습니다... (0) | 2020.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