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저수지 의 가을 스케치
2020. 11. 4. 11:51ㆍ살며 생각하며
가을은 깊어간다
물안개 사이사이로 고운 단풍이 웃고
은행잎 색감
가을을 알리는 대표색이다
가을을 잡으러 온 대포폰 인파사이로
강태공의 조용한 포즈가 대조적인 문광의 이른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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