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 솔밭비치 바다향기
2020. 12. 18. 21:48ㆍ살며 생각하며
겨울바다...
파도를 따라 자취를 남긴다
바람은 차갑지만 바다풍경은 우리를 부른다
물결따라 파도따라
이마음도 흔들린다
또 한살 먹어가는데
또 한해가 지나가는데...
인생은 무엇을 남겨두엇는지 뒤돌아 본다
인생... 오늘도 인생은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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