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가고-가을이 공주 정안밤...쏫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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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대표꽃 능소화.상서화...

이제는 물러갈때가 되었나 봅니다

가을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지요

머지않아 상주할 태세네요...

유난이도 무덥고...찢어지게 가물다가 -물폭탄으로 -원치않는 태풍으로...

무척이나 힘겨웠던 여름...그래도 아쉬운지 오늘도 꽤많은 비를 뿌리고 있네요

 세월이 빠름을 또 실감햇네요...

9월3일 밤의고장 공주정안의 고향 풍경이네여

준비없이 갔다가 밤줍느라 고생좀 햇답니다...

지난 여름의 그많은 악조건을 이기고 ...참 자랑스럽습니다...

오!주여 감사합니다...감사기도가 절로 나옵니다...

이젠 본격적인 가을로 달립니다

울님들...풍성한 가을 맞이 하시고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