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20. 12:05ㆍ나의 이야기
인천대교 기념관...2011.4.19.
세월을 유수와 같다고 표현한다...
또한 이말을 실감하면서 몸으로 느끼며 사는분들이 노인들 이리라...
아파트 노인어른들을 모시고 봄여행을 떠나본다
목적지는 영종도,월미도,소래포구로 정해젔다
모두가 즐거워한다...여러분들이 찬조금을 내어 놓는다
안전운행을 당부하며 달리는 고속도로가 상쾌하다...
어르신 왈...인생 뭐 있어...재미있게 사는거지...ㅎㅎㅎ
인천대교 기념관 전경...여러모양들이 대한민국의 자랑거리다...
바다가라서일까...벗꽃피는 속도가 늧은편이다...
기념관쪽에서 바라본 인천대교의 위용...
어느새 월미도로...배의 상징인 대형 "닷"의 조형작품이다...
점심시간...바다바람과 함께 바다맛좀 볼까요...
회장님 선창으로 "위하여"도 울려 퍼지고...
이쁜 벗꽃도 한컷 잡아보고...
월미도 일대를 돌아오는 관광유람선...
청년의 기백을 표현한 조각품의 위용...
인천대교....멋지구만요...부라보...
조심 조심...승선...
먹이찿아 날아드는 갈메기들...사진 솜씨는 없지만 한번 담아 봅니다...끼륵...끼륵...
관광선 밖은 구경해봐야 별거 있것슈....
요거이...제일 재미가 쏠쏠하지유...
좋아하는데도 순서가 있네유...양씨...김씨...까치순인거 같네유...
앗사리비야...좋아 버려유...ㅋㅋㅋ
관광선 반환점에서...인천대교 정상을 담아보네요...
와우...풍성 풍성...대단합니다...우리의 먹거리들...소래포구에서...
아직도...아쉬움이 남아서...
관광차안에서도 앗사리비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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