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어(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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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기가막힌 순간포착 ☜
☞ 기가막힌 순간포착 ☜
2010.07.17 -
[스크랩] ㅡ옹기 장수 ㅡ
옹기 장수 가 옹기 를 지개 에 지고 장 으로 팔러가는 길이다 날은 무덥고 갈길 은 멀고 너무 힘들어 쉬었다 가기로 했다 논두렁 옆에 지게 를 받쳐놓고 앉아서 담배 를 피우는데 저만치 서 똥개한쌍 이 그 일을 하고 있었다 그걸 본 옹기장수 ! 아랫도리 가 불끈불끈 해져서 도저이 참을수 가 없었다 사..
2010.07.11 -
[스크랩] 처와 첩을 한방에
처와 첩을 한방에 어떤 자가 처와 첩을 한 방에 두고 사는데 매일처럼 처와 첩은 싸우기만 했다. 하루는 사내가 밖에서 돌아오니 그 사이에도 싸움이 벌어져 한창인지라, 사내는 첩을 꾸짖으면서. “너희는 어찌하여 매일처럼 싸움질만 하여 집안을 이렇게 어지럽히는가? 이런 여자는 당장 때려 죽여..
2010.07.03 -
[스크랩] 인생은 즐겁게
인생은 즐겁게 쐬주 한 따까리 하기에는뭐니 뭐니해도 조개구이가 제일이 아니거?? 울 네트죤 본부님들 한잔 찌크러불더라고 잉~ 한 상 떠억하니 나오는걸 보니 벌써 입안에 침이 꼴깍거리유... ^.~ 지글지글 자글자글 "따땃할 때 함 무거봐" "시방 맛을 안보면 낭중에 후회할껄?" 아, 요렇게 조개덜이 "..
2010.04.15 -
[스크랩] 탈무드에 나오는 유태인 유머
원동력이 된 유머 물벼락 현명한 대답 오해 조금도 이상하지 않아 얼마나 급했으면 당연한 일 믿을 수 있는 친구 속셈 만성병 애견 이제 생각하니 난감한 일 이상한 계산 유구무언 즉효약 장사꾼의 유언 목표물 은칠한 거울 걱정도 팔자 방향이 문제 아버지의 눈물 전쟁 역시 내 아들 길보와 흉보 신의..
2010.04.06 -
[스크랩] 별년? ! 다 보겠네~~~
둥근 잎 멍석 깔고 가시로 무장한 '가시 연' 연잎 뚫고 꽃대 똑바로 세운 '뚫은 연' 꽃대 높이 올려 키 자랑하는 '고고한 연' 잘난체 꼿꼿이 선 '거만한 연' 홀로 꽃대 올려 잘난 체 폼 잡지만 '외로운 연' 연잎 뒤에서 살포시 꽃잎 연 '숨은 연' 졸리움 참지 못해 비스듬히 '누운 연' 기댈 곳 놓쳐 바람에 '..
2010.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