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424)
-
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우리는 살아가면서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그말 중에 대부분은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남의 아픈곳을 말하면서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그러나 어떤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자기를 드러내려 합..
2010.05.01 -
늙어서 죽게해 주옵소서...
36 "늙어서 죽게해 주소서"... 세계적인 철학자 "파스칼은 사람의 내면에는 빈방이 하나씩 있는데 사람들은 그방이 가득 채워질때까지 그 누구도 참된 만족을 얻을수 없다고 햇다. 사람들은 어리석게도 세상의 그방을 온갖 좋은것으로 채워 보려하지만 채우면 채울수록 더큰 공허함만 느..
2010.04.27 -
웃는자에게 웃을일이 생긴다...
오늘도 웃어보자 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고 노래 하니 행복해진다라는 말이 있다. 누구하나 삶이 힘겹지 않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행복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세상의 번뇌를 다 짊어진 것처럼 인상을 쓰는 사람이 있다. 지금 자신만이 너무나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거든 거울속의 자신..
2010.04.09 -
"오늘은 웬지 인생을 노래 하고 싶어라"
하나님 의 축복에 대한 소고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 하시고 만물을 다스릴 권한을 부여 하셨다. 그뿐이 아니라 여러가지 선물을 주었는데 그중에서 대표적 축복이라는 2가지의 축복을 생각해 보고자 한다. 첫째는 쌕스(성)라고 한다. 모든동물들에게 쌕스를 허용 했지만 극히 제한적이다. 그들의 ..
201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