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가을을 보내면서 추억의 순간들을 남겨둡니다
천호지 한바퀴 천호지를 한바퀴 돌아보며 사진을 남긴다 여러 공사중으로 불편을 감수한다 마침 개기일식하는 날이라서 개기월식도 한컷 잡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