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법주사 가는길...
2016. 12. 11. 15:23ㆍ살며 생각하며
속리산 법주사 가는길
법주사 가는길에
속리산을 지키는 주인들을 만났습니다
떠나가는 가을이 아쉬운듯 외로워 보였지요
겨울은 춥기만할까요
겨울을 견디어 내는자만이 봄을 맞을수 있으니
겨울은 겨울대로의 묘미가 있ㄳ지요
우리모두 이 겨울을 잘 견디어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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