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5. 20:22ㆍ살며 생각하며
부여 궁남지
코로나 여파일까...
궁남지의 연꽃 관리도 예년만 못한듯...
오랜만에 연꽃의 반영에서
연꽃의 자태와 향기를 잡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