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6. 20:03ㆍ살며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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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의 봄
오랜만의 봄비
불편은 햇지만
싢지는 않았다...
여기 저기
봄이 부르는 소리
소근 소근
소근대는소리에
이리갈까 저리갈까
설레임속에
봄날은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