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외암마을 민속촌...

2017. 3. 27. 15:18살며 생각하며


561

외암마을의 봄...

기다리던 봄이 왔네요

여기 저기 반가운 얼굴들이 보여요

초가집에서는 아침을 짓는지 연기가 올라오고

동네분들은 더욱 멋진 동네를 만들고자 꽃씨를 뿌리네여...

봄...좋아요...




쓰러지기 직전 초가집

오늘이 마지막으로 볼듯...개.보수팀이 들어 왔어요...



'살며 생각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동의 봄...  (0) 2017.04.06
현충사의 봄...  (0) 2017.04.04
제주도 여행스케치  (0) 2017.03.22
제주의 봄소식  (0) 2017.03.20
원대리 자작나무...  (0) 2017.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