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취암산을 사랑한 시인 김상목
2012. 4. 25. 16:35ㆍ청산 사랑방
취암산을 사랑한 시인...김상목
지나는길에 산새와 풍경이 범상치 않아 멈추어 탐방길에 올랐다
100여년은 족히 묵은 벗나무...벗꽃의 자태가 우아하고 신비스럽게 보인다...
지금은 병중으로 산및 시비석터가 묵혀저 관리가 잘 되지 못하고 있다...
지나는 길 있음 꼭 한번 들려보시기를...
천안시 목천을 지산리 취암산 터널부근 터널가든 건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