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야몬드 밭
2011. 6. 26. 11:11ㆍ살며 생각하며
다이아몬드 밭
너무나 많은 사람이
너무나 먼 곳에서 성공을 찾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행운이나 '기적'을 바라면서 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서 있는 울타리 밖에 난
풀이 더 푸르다고 생각하면서 매일 만나는
사람들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아이디어와
기회, 즉 '다이아몬드 밭'을
그냥 지나쳐버립니다.
- 나폴레온 힐의《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중에서 -
*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는 말도 있지요?
내 울타리 안에 있는 것들을 가벼이 여기면서
자꾸 울타리 밖을 쳐다보는 버릇은 버리는 게 좋습니다.
지금 내가 가진 것,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 더없이
값진 '다이아몬드 밭'입니다. 잘 갈고 닦아서
더 빛나는 보석으로 만들어 주세요.
남의 밭을 서성이지 말고.
고도원의 아침에 읽는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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