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14. 11:58ㆍ건강
신비로운 생명수 고로쇠 수액 효능
식수와 비교결과 칼슘은 약 40배 미그네슘은 약 30배나 많이 함유하고 있다,
◈ 이외에도 황산, 염소, 당분 등 10여종의 미네랄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고로쇠는 채취하고 오래 둘수록 단맛이 더 나는 특징이 있다.
1. 숙취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2. 내장기관의 노페물 제거와 신진대사의 촉진 성분.
3. 비뇨, 변비, 류머티스, 관절염, 위장병, 신경통, 피부미용에 효험이 크다.
4. 신장병, 이뇨작용에 특효가 있다.
5. 산후통에 효험이 있으며 이 수액을 마시고 한증(사우나, 찜질)을 하면
노폐물이 빠져나와 성인병 예방에 좋다.
6. 성인이 하루에 20ℓ까지 마셔도 배앓이를 하지 않습니다.
* 고로쇠 수액 * 고로쇠는 해발 500~1500M 고지대에서 자생하는 단풍나무과의활엽수이다, 높이 20M까지 자라며 5월에 연한 호아록색의 꽃을 피우며,
목재는 치밀하고 단단하여 잘 갈라지지 않는다. 고로쇠 수액은 고로쇠에서 나오는 수액을 말하며, 2월중순부터
4월초순까지 나오며 날씨,온도에 따라 나오는 시기가 약간은 차이가
올 수 있으며, 고로쇠나무는 산 골짜기마다 널리 분포되어 있습니다. 고로쇠 약수는 나무가 밤사이에 흡수했던 물을, 낮에 날이 풀리면서
흘려내는 것을 뽑아 낸 것으로, 봄만되면 어김없이 수액이 나오는데
우수, 곡우를 전후해 날씨가 맑고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많은 수액이
나오지만 비가 오고 눈이 오거나 강풍이 불며 날씨가 좋지 않으면
수액 양도 적은게 특징이다. 밤기온은 영하 3~4도, 낮기온은 영상 10도로 일교차가 15도 정도면
가장 많이 나옵니다. 고로쇠 약수 채취는 엄격하게 산림청의 허가와 통제를 받기 때문에
산림청의 허가를 받은 사람만 채취 할 수 있습니다.
* 고로쇠 수액의 맛 * 고로쇠 수액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드실 수 있습니다. 맛과 향이 진하거나 특별하지는 않습니다. 나무에서 나오는 수액이기 때문에 신선한 향기와 약간의 당도가 있어서 드시는데 전혀 거부감이 없고 많은 양을 섭취하여도 배탈이 나질 않아서 식수대용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한국 화학시험 연구원 자료에 의하면 고로쇠 수액은 1.8~20%의 당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로쇠 수액을 마시고 한증을 하면 아주 좋읍니다 한사람이 하루 18리터까지 마셔도 배앓이를 하지 않는 특징이 있으며 친척, 친구 가족들 과 각종 놀이를 하면서, 한증막, 찜질방에서
땀을 빼면서 즐겁게 마시면 더욱 좋습니다.
나무뿌리가 자체적으로 여과하기에 생수보다 안심하고 마실수 있다.
아마 고로쇠 수액을 마시고 한 시간만 있으면 화장실로 달려가야 할 것이다.
그만큼 흡수가 빨라서, 건강 천연 이온음료로서 뛰어 납니다.
고로쇠 약수 마시는법
고로쇠 수액의 약효를 제대로 보려면 따뜻한 온돌방에서 땀을 흘리며
짧은 시간안에 많 은 양을 먹어야 좋습니다.
고로쇠 수액을 많이 먹기 위해서는 북어포, 오징어, 땅콩 같은 짭짤한 음식을 곁들이면 좋다.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배출시키기 때문에 운동후나, 사우나, 찜질방에서 고로쇠
수액을 음용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고로쇠 수액보관방법
차갑고 서늘한곳에 보관하시고 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 보관 하셔야 합니다.
- 2~+1℃정도의 냉장고에 보관하셔야 신선하고, 오래드실수 있습니다.
(수액위에 살짝 얼음이 얼 정도의 온도가 가장 좋습니다)
30일정도 보관가능 더 오랫동 안 보관하고자 할 때는 냉동보관.
*주의 : 며칠이 지난후 약간 뿌옇게 뜨는 부유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식물성 섬유 와 당분이 얽혀 있는 것으로 아무 이상이 없는 것이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 다.
(얇은 천으로 한번 거르시고, 냉장고에 보관하시고, 빨리드십시오)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술과 내몸-알고 마시자 (0) | 2011.08.17 |
---|---|
[스크랩] 숨어 있는 뇌경색 찾아 내는 법 (0) | 2011.07.26 |
[스크랩] ♧ 양배추는 신이내린 선물 ♧ (0) | 2011.06.14 |
[스크랩] ★죽을때 후회하는 25가지★ (0) | 2010.07.19 |
[스크랩] 오래 살게하는 10가지음식 (0) | 2010.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