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거시기란 중년의 남자가
2008. 8. 17. 16:34ㆍ유모어
거시기란 중년의 남자가
어느날 거시기란 중년의 남자가 휴일이라 집에 즉 방콕을 하자니
답답해서 무작정 등산길에 올랐다 한참을 가다보니 그만 !! 산속에서 길을 잃고 헤메게 되었다. 캄캄한 밤에 이리저리 한참을 헤메다보니 멀리서 불빛 이 반짝였다. 그 곳으로 가서, "주인장 계시요" 했더니 조그만한 산골 오두막집 에는 할머니, 과부, 처녀 여자 셋만이 사는게 아닌가? 당장 죽을 판이라,박거시기는 체면 불구하고 하룻밤을 구걸했다.
그래서 하나뿐인 방에 여자 3명과 같이 자게 되었는데........ 박거시기도 인간이고 또한 남자인지라 어찌 마음이 동하지 않겠나? 하지만, 점잖은 체면에 어떻게 할수가 없어 고민하다가 아주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잠꼬대를 하는 척... "드르릉 쿨1 드르릉! 쿨 ..한번만 하자! 한번만 하자" 마우스로 궁디이를 눌러볼래요?한번더 클릭하세요 과부는 이 잠꼬대를 듣는 순간~! 눈이 번쩍뜨이고 하체에 힘이 빠져서 즉시 응답을 했다. "드르릉... 할려면 해라. 할려면 해라" 이때 처녀는 한술 더뜨, "드르릉... 이왕이면
이때 할머니가 처량하게. "드르릉 ...할려면 다 하자. 할려면 다 하자" |
출처 : 호랑나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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