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
생.그리고 사...
청산...
2017. 2. 23. 13:02
생 과 사
동토에 버려젓듯
숨소리 조차 없던
너
이렇게 돌아올수 있음은
하늘에 축복이다
아니
이렇게
너를 볼수 있은은
나의 축복이다
인생에 축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