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그 겨울의 찻집...한연실
청산...
2015. 12. 4. 21:23
♬ 그 겨울의 찻집 / 유연실 ♬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찾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