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 사랑방
신비의 바닷길...무창포 갯벌체험...
청산...
2014. 10. 15. 10:20
무창포
모세의 기적처럼 바닷길이 열린다
아직은 무릎까지로 열리는중인데 급한분들 일부가 건너가기 시작햇다...
10월9일...08:20분...
오늘은 11.20분에 길이 닫혀 버린단다...
건너편 섬...석대도...1.5~2km
오늘은 저곳에 건너가 보자...
선물은 큰 물통으로 하나...
선물의 대표는 박하지(간장계장용).소라.눈머럭지등 고동들...
자연의 모습에서 감동...
땀흘린 보람으로 남겨진 선물들...
어느새 나가야한다는 방송...호르라기 소리...
오늘 하루도 요렇게 추억을 쌓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