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
가을로 가는길-6
청산...
2013. 10. 5. 15:01
시월은 가을이 익어 가는달...시월은 각종 행사의 달
천안에도 천안 삼거리 흥타령 축제...실버짱...노인들의 춤사위에 많은 땀이 젖어 있다...
(천안 병천에 은빛 복지관 어르신들)
시 월 오 정 방
가을은 쓸쓸하나
시월은 슬프잖고
가을은 외로우나
시월은 고독찮네
루 루 루...
풍성한 시월
노래하며 보낼래...
경 축...하늘에서도 축하 퍼레이드...
다음은 우리 차례야...뒷마당에서도 연습...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