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문수사...
2020. 8. 12. 19:18ㆍ살며 생각하며
고창 문수사
청량산 문수사의 입구가 시원합니다
코로나 사이로 휴가라고 떠나 고창에 왔네요
손자들 계곡에 노는사이 문수사를 다녀옵니다
입구부터 울창한 숲
가을의 절경이 그려집니다
여름의 우거진 숲사이로 여기저기 자연의 싱그로움에
더위를 잊습니다
산사에는 어쩌다 한둘...
적막속에서도 고찰의 품위를 자랑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군요
감사한 마음에
꽃사진 두컷을 남겨봅니다...
'살며 생각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종 호수공원 야경... (0) | 2020.09.07 |
---|---|
구시포 해수욕장 (0) | 2020.08.14 |
연꽃의 계절...부여 궁남지... (0) | 2020.07.19 |
연꽃의 계절...부여 궁남지 (0) | 2020.07.11 |
제주도... (0) | 2020.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