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사 곡교천 은행나무 길...

2018. 11. 6. 09:21살며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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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가을이 깊어갑니다

올해는 은행나무 색갈이 조금은 아싑습니다

몇일 바람앞에

겨울이 쫓아오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나는 가을이야...

버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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