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같은 5월에...
2016. 5. 21. 14:04ㆍ청산 사랑방
8월 같은 5월...
환경의 변화를 어이할고
울나라의 환경공기질 수준이 세계최저수준이라는데
건설현장에 공기가 숨가쁘다
숨이 막힐듯한 날씨
그러한 악조건속에서도 건설은 계속된다
피땀흘리는 그들에게
시원한 분수를 선물하고싶다
무더운 날씨만큼 복잡하고 무더운 울나라의 정치도
이 국민들에게 시원한 분수만큼...
속 팍팍 풀려버리는 귀한선물 줄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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