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에서...

 

383

 

충남 서천 특화시장 전경...

처가집을 찿았다

농촌은 너무나 힘들때다...

 너무나 일에 치어서 어려워할 처남네, 동서네,우리...

이렇게  세집이 모여서 점심식사를 하기로...명칭은 건강기원및 위로주 한잔...

벌써 날씨가 덥다고 회종류는 사양...영양탕.삼계탕으로...

고향에 맛...요런맛에 자주 찿게된다

오후에 짬내어 마량포 주변 바닷가를 찿아 기록을 남겨둔다...

 

어느 단체인가 수련회를 왔는데 요렇게 추억을 쌓아 놓았다...

이름은 내가 "마법의 성"이라 붙여본다...

춘장대 해수욕장에서...홍원항쪽으로...

바지락해삼 박하지... 잡으러 다니던 곳인데 기억이 나서

오늘은 카메라샷다를 눌러 본다...

갈매기가 나를 지둘렀을까

옹기 종기 모여앉아 포즈를 취해준다...

 

홍원항 출구 내측등대...

 

 

 

 

 

 불청객 타이어도 어느새 바다의 일원이 되었다...

요놈을 폐기물장으로 돌려 보내야 할텐데...

홍원항 출구 외측 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