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4일 요즘 이야기
2011. 6. 4. 23:59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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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충격고백 “인격모독 욕설에 술자리 강요당했다” 세상살이가 그렇다지만 정말 참기힘들군요... 구단도 비난받아야 마땅하지만...선수와함께하는 감독...선수보다 먼저그만두는게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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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한 건 세상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눈을 갖게 되면서부터다. 그전까지 나는 나 혼자 살아가기에도 바쁘고 벅차서 내가 보지 않는 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무관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