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30일 요즘 이야기
2011. 3. 30. 23:59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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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귀염둥이들...: 어느새 한가족이 되었다 곤지(11살,작은놈)란놈은 푸들종 숫컷인데 우리집에 타인에 접근을 불허한다 잠자리에 들때면 우리옆지기와 나사이에 내팔을 베고 눕는다.ㅋㅋㅋ 어쩌다가...옆지기한테도 안해주는 팔베게까지... 실수든 고의든 자기자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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